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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일보] 뷰티산업, 대구 효자산업으로 키워야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8-04-25
이메일 beauty@exco.co.kr  조회수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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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화장품 생산기업 (주)에스엘씨가 최근 급성장과 함께 마스크팩 분야 국내 시장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이 2016년 84억 원에서 지난해 200억 원으로 138.1%나 증가했고 같은 기간 직원들도 46명에서 63명으로 늘었다. 
자사 브랜드 탄생은 물론 OEM 생산을 벗어나면서 생산물량 증가로 제3생산공장까지 물색 중이다. 
앞으로 성장세가 지속하면 지방 중소기업을 벗어나 세계적인 화장품 생산기업으로 도약할 날이 머지않아 보인다. 

그런데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화장품산업 발전을 위해 지역 기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대구시가 자리하고 있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 된다. 
지역 뷰티산업의 긍정적인 자산을 기반으로 혁신성장 선도산업으로의 육성 가능성을 읽고 지원해온 결과물이라 판단된다. 

대구시는 한류 인기에 편승한 K뷰티 시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도시 이미지에 걸맞은 화장품산업 육성을 위해 2013년부터 대구국제뷰티엑스포를 개최했다.
지금 충북 오송, 경기도와 함께 전국 3대 규모로 성장했다.
지난해에는 11개사가 수출협의회를 발족, 해외전시회 참가 등 수출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성장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런 상황에서 대구시가 화장품산업에 올해부터 각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혀 주목된다.
그간 해외전시회에 참가해 바이어와 계약을 맺고 매출과 고용이 늘어난 화장품산업을 혁신성장 선도산업으로 채택, 지원을 확대해 더욱 키우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내용은 화장품 천연소재 표준화 지원, 스타 뷰티브랜드 육성, K-뷰티 수출컨소시엄 활성화 지원, 화장품 표시광고 실증제 및 기능성 화장품 인정 범위 확대, 대구국제뷰티엑스포를 통한 국내외 판로개척 등이다. 

정부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화장품산업을 국가 혁신성장 선도산업으로 육성하려고 채찍을 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화장품 수출의 3대 강국 도약을 비전으로 한 화장품산업 5개년 종합계획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여겨진다. 

대구시는 올해를 세계적인 화장품 도시로 발돋움할 원년으로 선포했다.
하지만 아직 지역 화장품 산업에는 중소기업뿐이고 이렇다 할 자본력을 가진 기업은 눈 닦고 찾아도 보이지 않는다.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혁신적인 화장품이 쏟아지기까지 갈 길은 만만찮아 보인다.
올해 투자된 막대한 사업비가 효과를 보이기까지 적지않은 난관이 가로놓여 있을 것은 물론이다.
하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속담이 있다. 
화장품 업계를 떠받치는 강소형 기업에 힘을 보태야 한다.
뷰티산업은 지역의 또 다른 효자산업으로 성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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