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뷰티엑스포

Home > MEDIA NEWS > 보도자료

보도자료

[매일신문] `美의 도시` 뷰티마켓 활짝 핀다…대구국제뷰티엑스포 25∼27일 엑스코서 열려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8-05-22
이메일 beauty@exco.co.kr  조회수 300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21596&yy=2018



2018 대구국제뷰티엑스포가 이달 25~27일 엑스코에서 열린다. 올해로 6회째를 맞아 규모가 확대되는 등 국내외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해 제품 마케팅과 수출 상담을 벌이고, 각종 경진대회를 통해 실력을 뽐낸다. 대구시 제공





5월은 계절의 여왕이다.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는 시기이기에 붙여진 이름이다. 계절 중에 가장 아름다울 때다. 화장품과 미용 등 뷰티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구국제뷰티엑스포가 5월에 열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아름다움이 충만한 계절에 뷰티산업 현장을 만날 수 있다. 기술과 아이디어에 지원정책이 더해지면서 지역 뷰티산업이 꽃을 피우고 있다. ‘2018 대구국제뷰티엑스포’에서 세계로 뻗어가는 아름다움을 만나보면 어떨까.


◆뷰티산업의 모든 것을 만나다

대구시는 이달 25~27일 엑스코에서 대구국제뷰티엑스포를 연다. 올해로 6회째인 이번 행사는 뷰티산업을 지역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유력 바이어를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국내 최대 뷰티 마켓을 조성하는 등 시민들이 즐겁게 참가하는 축제의 장으로 조성된다.

대구국제뷰티엑스포에는 화장품을 비롯해 헤어와 네일, 메이크업·웨딩, 바디케어, 토탈 뷰티, 의료 뷰티 등 뷰티 서비스와 제조업 관련 업체들이 참가한다.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제품을 알리는 마케팅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전시회와 함께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가 준비돼 있다. 또 백화점과 홈쇼핑, 온라인 마케팅 담당자들의 구매상담회가 열리고, 미용과 메이크업을 두고 겨루는 국제뷰티콘테스트도 개최된다. 이외에도 피부미용과 왁싱, 속눈썹 등과 관련한 국제뷰티기능경진대회와 국제네일경진대회, 피부테라피쇼 등 30개의 부대행사를 동시에 만날 수 있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국내외 바이어와 해외선수들이 찾는다. 해외바이어 경우 최대 규모로 작년보다 200% 이상 증가한 26개국 80개사가 수출상담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해외선수단 역시 지난해보다 2배 증가한 600여 명이 전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미국 글로벌 종합화장품 유통사인 ‘Sephora’를 비롯해 일본 내 15개의 백화점을 소유하고 있는 ‘Sogo & Seibu’, 러시아 최대 대형 소비재 유통망을 가진 ‘Gradient’ 등이 참가해 대구경북의 150개사와 수출 관련 상담을 진행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국내 유력 바이어 구매상담회에는 롯데 및 AK프라자 관계자를 비롯해 홈쇼핑과 대형마트, 소셜커머스 관련 유력바이어들이 참가한다. 중국 대표 온라인 마켓인 알리바바 1688.com 수입 담당자와 중국 바이어들이 전시회 기간 동안 수출설명회를 연다.


◆주목할 만한 전시와 참가업체

지난해 열린 제5회 대구국제뷰티엑스포에선 2만9천여 명이 참관했다. 중국과 동남아는 물론 한국 화장품의 주력 시장으로 떠오르는 유럽과 중동 등지에서 34개사의 해외바이어가 수출상담회를 통해 1천982만달러의 계약 추진을 달성했다.

올해는 외국인 600여 명을 포함해 약 3만2천 명이 참관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의 주요 시장은 중국과 동남아를 포함해 미국과 유럽, 중동지역의 바이어를 초청해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선다.

경쟁력을 확보한 지역 화장품업체들이 참가해 마케팅에 나선다. 대표적으로 SLC와 유바이오메드, 허브어스, 아발리코, 허브누리, 에이팜, 라라리즈, 아이즈미 등이 지역 업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린다.

이번 전시회는 대구국제뷰티엑스포의 인지도 상승 덕분에 지역 대리점에서 벗어나 국내 본사가 직접 참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네일의 경우 국내 최고의 브랜드 13개사가 참가한다. 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22년 준공 예정인 경산 K뷰티 클러스터 홍보관을 비롯해 남원화장품클러스터 기업까지 함께한다.

한국 최대의 피트니스 대회인 ‘케이아이스포츠페스티벌’이 27일 동시에 열려 바디뷰티 관련업체 참가가 늘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지역 피트니스기구 제조업체인 뉴텍웰니스를 비롯해 메디피트, 스포첵, 플렉스파워, 티알코리아 등이 참가한다.

의료뷰티와 관련해선 올포스킨 피부과의원과 파르베성형외과 등이 의료 관련 정보와 신제품, 신기술을 소개한다. 화장품·에스테틱의 경우 대구테크노파크 한방산업지원센터와 (사)대구바이오커뮤니티를 통해 대구의 화장품 기업이 대거 참가한다. 대표적으로 두영와 보부코리아, 허브어스, 한방미인화장품, 에이팜, 이비체, 유바이오메드, 다산생활화학, 혜담, 허브누리, 튜링겐 등이 제품을 선보인다.


◆올해 첫 지역 공동관과 각종 부대행사

올해 행사가 과거와 다른 점은 전시규모이다. 전시 면적이 4천834㎡에서 7천139㎡로 대폭 확대됐다. 전시업체 부스도 240개에서 280개로 늘었다. 해외업체도 4개사에서 11개사로 증가했다. 무엇보다 처음으로 지역 화장품 기업 공동관을 운영한다. 이를 12개사가 주력제품을 전시·홍보를 한다. 지역 기업의 주력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뷰티하우스도 운영한다.

지역 기업 공동관에선 ㈜에스엘씨와 ㈜유바이오메드가 주목할 만하다. 에스엘씨는 기존 주문자생산 방식에서 자사 제품을 ‘엘모르’라는 브랜드로 만들었다. 제품의 고급화를 위해 포장재와 원료를 개선했다. 이를 통해 매출이 가파르게 늘었다. 2013년 18억9천만원이던 매출이 지난해 200억원으로 뛰었다. 마스크팩 국내시장 1위라는 타이틀도 얻었다.

유바이오메드는 무통증 피부미용주사기를 개발해 20여 개국으로 수출하는 뷰티 벤처기업이다. 통증 없이 약물을 전달하는 ‘테피톡톡’이란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외에도 두피케어와 미백·주름개선 등 패키지 제품을 개발했다. 2013년 7억2천만원이던 매출이 2016년 15억원까지 증가했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25일 행사 첫날에 1층에서 국제뷰티콘테스트가 열린다. 중·고교생(학생부), 대학생·일반인(대학·일반부), 국제부로 나눠 약 1천200명의 국내 선수와 150여 명의 해외선수(중국, 베트남, 대만 등)가 참가한다. 26일에는 피부미용과 왁싱, 속눈썹 경진대회인 국제뷰티기능경진대회와 지역 최대 규모인 국제네일기능경진대회가 개최된다.

27일에는 케이아이스포츠페스티벌을 통해 피트니스 챔피언십과 각종 스포츠 경기, 피트니스 콘퍼런스 등이 열린다. 이 대회는 이미 4천800여 명이 넘는 참가 등록이 이뤄졌다. 또 지난해 관람객에게 인기가 많았던 뷰티체인지관을 확대하고, 한복·웨딩드레스체험, 추억을 영원히 간직할 사진 촬영관 등 무료 프로그램을 더했다.

참관을 원하는 시민은 24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www.beautyexpo.kr)에서 사전에 등록하면 모든 행사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서광호 기자 kozmo@msnet.co.kr
이전글 [경향신문] “뷰티 트렌드를 한자리에서”…대구국제뷰티엑스포 25일 대구엑스코서 개막
다음글 [파이낸셜뉴스] `2018 대구국제뷰티엑스포` 성료·계약 1억1214만달러 달성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