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뷰티엑스포

Home > MEDIA NEWS > 갤러리

갤러리

[아시아뉴스통신] `미의 향연` 대구국제뷰티엑스포 성황리 폐막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8-06-21
이메일 beauty@exco.co.kr  조회수 1031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323014&thread=09r02


뷰티산업의 지역 수출 첨병 가능성 확인 (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제6회 대구국제뷰티엑스포`가 25~27일 엑스코에서 열린 가운데 전시장 내부가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청)

뷰티산업의 최신 정보와 최상의 마케팅 기회를 제공해 지역 뷰티산업을 대구의 미래먹거리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5~27일 3일간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6회 대구국제뷰티엑스포`가 성황리에 폐막했다.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전시부스가 250개에서 280개로 증가함은 물론 해외업체도 4개사에서 11개사로 대폭 늘어났으며, 해외바이어도 2배가량 증가한 23개국 66개사가 참가했다. AK 프라자를 비롯한 홈쇼핑, 대형마트, 소셜커머스 관련 유력 바이어가 참가하는 국내바이어 구매상담회도 처음으로 개최됐다.

행사 3일간 관람객은 3만600여명으로 지난해보다 4.8%정도 증가했고, 수출상담회의 경우 중국과 동남아는 물론 미국, 독일, 노르웨이 등 23개국 66개사의 바이어와 국내업체 120개사가 참가해 지난해 4623만달러에 비해 30배 이상 증가한 14만283만달러의 상담액을 달성했다. 현장계약액도 1만1214만달러를 달성했으며, 현장 MOU도 2건이 있었다.

특히 지금까지 지역 대리점들이 참가하는 형태에서 벗어나 국내 본사가 직접 참가하는 추세가 두드러져 대구국제뷰티엑스포의 인지도 향상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경쟁력을 확보한 지역 화장품 업체들도 대거 참여해 `지역 화장품 기업 공동관`과 체험관인 `뷰티하우스`를 독립적으로 운영해 대구가 `미(美)의 메카`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전시회의 경우 화장품, 헤어, 네일, 에스테틱, 의료뷰티, 바디뷰티 등 뷰티관련 분야 161개 기업이 참여한 280여개 부스와 대구지역 화장품 기업 12개사가 참여한 `지역 화장품 기업 공동관`, 경북 화장품 공동 브랜드 `클루엔코 전시관`, 중국과 싱가포르 기업이 참여하는 `해외기업관`이 성황리에 운영됐다.

네일의 경우 국내 최고의 브랜드 23개사가 올해도 참가해 많은 관람객들이 몰리고 제품을 구입하기 위한 줄이 끊이지 않는 등 지난해의 인기를 계속 이어나갔다. 전시회에 참가한 대부분의 업체에서는 내년 행사에도 꼭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몇몇 참가업체에서는 벌써부터 내년 전시회 부스를 사전 신청하기도 하는 등 큰 호응을 보였다.

올해 처음 개최된 `국내 바이어 1:1 구매상담회`에는 롯데 및 AK프라자 관계자를 비롯해 홈쇼핑, 소셜커머스 관련 유력바이어 20명이 참가해 국내 100여개 업체에게 실질적인 마케팅 기회의 장을 제공했다. 지난해에 이어 대구를 방문한 중국 대표 온라인 마켓인 `알리바바 1688.com` 수입담당자 및 중국바이어들이 대구·경북업체들을 대상으로 중국 온·오프라인 수출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설명회도 기업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이번 뷰티엑스포를 통해 지역 뷰티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뷰티산업이 지역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산업을 넘어 지역기업의 수출 첨병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전글 [NCP통신] 대구국제뷰티엑스포 성황리 폐막
다음글 [파이낸셜뉴스] `2018 대구국제뷰티엑스포` 성료·계약 1억1214만달러 달성
목록